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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활동 기록

8월 15일 화훼단지의 국화가 확보되어 자기 역할을 다한 상추 자리와 정원에 심었습니다.  제공해 주신 화훼단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8월 14일 장미꽃이 다시 활짝 피었습니다. 올망졸망 풍선초도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설악초도 제철을 만났습니다.

풍선초가 주렁주렁.

사료를 주었더니 미꾸라지가 그것을 먹기 위해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수확의 계절입니다. 유채, 수레국화, 백일홍, 끈끈이대나물의 씨앗을 말린 뒤 모아서 비닐 봉투에 담았습니다. 목화도 꽃이 지고 열매가 통통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매주 점심 식사 안내입니다. 오로지 정선아 사모님의 아이디어와 수고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요새 교회 내에서 메뉴판에 쓰인 자신의 사진을 모으는, 독특한 취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7월 26일(주일) 점심 식사 후 구역별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구역 중에 이 세 개 구역만 사진에 찍혔습니다.

7월 24일(금) 저녁 8시 30분부터 권사회 기도회가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7월 24일(금) 저녁 8시 30분부터 권사회 기도회가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7월 19일 주일학교 아이들이 연못에서 놀고 있는 철없는 개구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울타리 나무를 연못에 빠뜨렸습니다. 아이들도, 개구리도, 미꾸라지들도 놀랄 것 같아 나무가 빠지지 않도록 튼튼한 지지대를  세워 놓았습니다.

7월 18일 미꾸라지 구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아무튼 벽제농협로컬매장에서 미꾸라지 반 근을 사서 두 개의 연못에 풀어 놓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미꾸라지라 환경에 익숙해진 뒤에야 자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향 정원에 아주 작은 연못 두 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약간 촌스러워 정겨운 모습입니다. 수생식물과 여러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에스더회가 태양광 분수를 헌납해 주셔서 두 개의 연못 중 큰 곳에 설치했습니다. 햇볕이 강하면 높게, 약하면 낮게, 햇볕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연못 크기에 딱 어울리는 분수입니다. 이제 두 곳의 연못에 사계절을 버틸 수 있는 강한 물고기를 넣어 키워 볼 생각입니다.

6월 27일 예정된 10시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교육관에서 구성원들이 모였습니다. 어젯밤 권사회 금요기도회가 늦게 끝났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눈 뒤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의 책은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입니다.

1056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493번 안길 31번지(신원동)
원로목사 김광범
​, ​담임목사 최석철
(www.greehyang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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